제 목 | 2022년이 가고 2023년이 다가와도 사용자들은 전혀 변화가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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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2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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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아무 거나 클릭하지 말라고 몇 십년을 말해도 사람들은 듣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올해에도 나왔다. 수십 년째 피싱 공격은 최적의 공격 방법의 타이틀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. 2022년에도 지속됐고 2023년에도 지속될 것이며,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트렌드는 보안 조언을 도무지 듣지 않는 사람들이다. . . . .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11306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