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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인수위 기자·의원실·국립외교원 사칭 악성 메일 유포 주체는? 북한 해킹조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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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22-1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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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 등 피해자 49명 메일 감시, 실시간으로 첨부문서와 주소록 탈취 4월 대통령직 인수위 출입기자, 5월 국회의원, 10월 국립외교원 사칭 등 북한 해킹 잇달아 발견 경찰청, 국내에서는 최초로 북한 해킹조직이 금품 요구하는 랜섬웨어 유포 사실 확인돼 . . . .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1129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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